한나라당의 언론관이 우려스럽다.

한나라당의 보수적 색채는 대선이라는 극적인 이벤트를 위한 극한 대립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고수해야 할 가치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보수적인 색채가 지나치다. 계몽주의 시대로의 회귀와 함께 경찰국가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바탕인 자본주의를 극단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연장선에 있어서 더욱 우려스럽다.

17, 8세기 유럽의 절대군주제국가에서 횡행하던 계몽주의가 국민 복지 실현과 증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아래로의 통치 개념으로 변질되면서 국가가 제시하는 모든 것을 국민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의 통제와 규제가 극대화된 경찰국가의 등장을 옹호하게 됐다.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중앙집권체제는 오랜 역사를 관통해 온 정치 체제였다. 따라서 유럽의 봉건제나 시민 혁명을 거쳐가면서 발전해 온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확립까지 거쳤던 수많은 경험을 압축 경험하다 보니 봉건영주시대와 근대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사상의 흐름이 혼재되어버렸다.

아직도 국가 최고 지도자를 '나랏님'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 일반 개별 국민들을 '서민'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뭉뚱그려 피지배계급으로 분류하는 위험한 사고가 잔존해 있다.

경찰국가의 특징은 명분이 보통 지배계급에 의한 피지배계급의 복지 향상이며 계층간 뚜렷한 계급의식을 견고하게 만드는 작업으로 경찰력(공권력)을 동원하게 된다. 또한 피지배계급의 자발적인 충성을 기대하기 전에 지배계급이 제시하는 방향으로의 집중적인 줄서기를 강요한다. 이탈자에게는 무자비한 비난과 사회적 책임을 지우게 만든다. 국가의 운영에 있어서 지배계급의 결정권은 공고하게 굳어지고 이는 피지배계급에게 계몽과 감찰이라는 두가지 얼굴로 제시된다.

한나라당이 원하는 것이 딱히 이런 경찰국가는 아니겠지만(정말로 아니길..--;;) 지금 대선캠프에서 흘러나오는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이런 우려가 실재한다는 것을 느낀다. 또한 이러한 지배계급에 의한 통치 합리화를 '법치주의'라는 허울좋은 탈을 씌워 내세우고 있다는 점 또한 문제다.

경찰국가가 자유민주국가와 다른 점은 '집회 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제한된다는 것이다. 경찰국가는 허가되지 않은 집회 결사에 대해 물리력을 동원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의를 왜곡시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만든 뒤 이를 다시 자기 합리화 과정을 거쳐 폭압적인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강요한다.

진 간사(진성호 한나라당 뉴미디어분과 간사)는 1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당시 간담회에서 ‘네이버는 댓글을 바꿔 공정성에 문제가 없고, 다음은 댓글 시스템도 그대로이고 블로그가 남아있기 때문에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공중파TV에 대해서도 ‘여전히 적대적인 것 같다.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진 간사는 “포털과 공중파TV가 친여적이라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다가 한마디한 것”이라고 밝혔다....(중략)....반면, 포털 발언과 관련해 일부 참석자는 진 간사가 “네이버는 평정됐고, 다음은 여전히 폭탄”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진 간사는 “그렇게 격한 표현은 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네이버 공정, 다음은 주시…방송은 적대적” [미디어오늘]

네이버가 자발적 복종을 했는지 아니면 정말 압력에 굴종한 것인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한나라당의 시각은 분명히 전달되기는 했을 것이다. 언론도 아닌 것들이 까불지 말라는..

이러한 권위주의 시대식 사고는 18일 또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 2003년 말쯤 일간지 여기자를 성추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정두언 의원이 국감을 위해 마련한 보도자료에 드러난 그의 인터넷에 대한 무지와 블로그에 대한 경계감 때문이다.

more..


왜 그들이 선거법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았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역시 지난 2002년 대선과 2003년 탄핵의 추억에 잠겨있기 때문이었다.

한나라당은 선관위를 자당을 위한 충실한 경찰견으로 훈육시키기 위해 이러한 공세를 이어나갈 것이고 이는 법치주의라는 미명 아래 손쉽게 언로를 차단하게 할 것이다. 또한 공정성 시비를 일으켜 포털과 인터넷 사이트에게 "언론도 아닌 것이 언론 역할은 하고 있으니 통제에 따르라"는 압박을 거세게 이어나갈 것이다.

정두언 의원이 "네이버라는 포탈싸이트에서는 선거기간 중 선거와 관련한 댓글 달기를 봉쇄해 놓아 사전에 위법이 발생하지 않게 유도하고 있음."이라고 밝힌 것은, 진성호 간사의 "네이버는 댓글을 바꿔 공정성에 문제가 없고.."라는 발언과 일맥상통하는 견해다.

수많은 언론인으로 구성돼 있는 이명박 후보의 대선 특보(매머드급?)단들 역시 이런 생각이라면, 만일 그의 집권 이후 인터넷 언론이나 포털, 블로그의 운명은 가늠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메타블로그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왜 이런 블로그 글을 자꾸 앞쪽으로 배치하냐"고 묻는 한나라당 대선 캠프 관계자의 어리석음은 정 의원의 문제제기인 "메타 블로그를 통해 외국 사이트에 개설한 블로그를 활용한 신종 사이버선거법위반 성행"한다는 무지의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일 것이다.

한나라당과 대통령 후보인 이명박 후보 진영의 언론관을 엿볼 수 있는 사례는 꽤 많다. 사전 질문지를 주지 않는 인터넷 언론사를 홀대한다거나 BBK 의혹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에게 '예의를 지키라'고 면박을 주거나 자당 기자실에서조차 언론사들을 등급 매겨 놓는 모습을 볼 때면 언론에 대한 각별한 '계급 따라 언론 취급해주는' 센스가 일품이다.

한나라당의 언론관은 아마도 집권에 실패했던 그 이전으로의 회귀를 꿈꾸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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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 욕하면서 네거티브 진수를 보여주는 정두언 의원

    Tracked from ISSSSSUE 2007/10/19 13:43  삭제

    최근 정두언 의원의 블로그에 대한 발언을 두고 많은 블로거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제가된 발언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 블로그 감시 철저 현재 가장 많은 사이버선거법위반을 저지르는 것은 각 홈페이지가가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퍼지는 블로그임. 특히 올블로그 처럼 블러그를 링크시키는 메타블로그 싸이트가 가장 큰 문제임. 이 는 현재 한나라당 후보의 네거티브 유포의 진원지로 활동하고 있음. 언론도 아닌 것이 블로그의 포털로 기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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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lowtime 2007/10/19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의 정치, 사법, 언론, 인터넷의 실상과 모순점들이 요즘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는 듯합니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허약하고, 과거로 돌아가려는 반동적인 움직임은 이제 노골적이군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이 늘어갑니다.

  2. 미토 2007/10/19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관 뿐이겠습니까만은,
    요즘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반응이
    좀 비리를 저질러도,
    좀 더러워도,
    좀 반칙을 해도,
    좀 아니꼬아도,
    큰 일을 하는데는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뻔뻔스럽게 아무렇지도 않게 내 뱉는 그들의 상식이하의 발언에
    어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3. Draco 2007/10/19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말씀이 "지금 뭐라고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한나라당이 집권해서 몇년 나라꼴 굴러가면 사람들에게 공부가 되겠지" 라고 하시더군요. -_-;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 omaly 2007/10/19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존경스러운 아버님이시네요. 나이 드신 분들중에 그러기가 힘든데..

    • 한빛 2007/10/19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나 답답 하셨으면 그런말씀을 하셨을까요
      자조가 석인 그말씀에 공감을 하면서도 참으로 서글퍼 집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눈에 보이는 그런현상들을 모르는 사람들은 왜 그런것일까요?
      더러운 그곳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바라고 그러는 것일까요?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4. 학주니 2007/10/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히 우려할만한 언론관이군요.
    정말 딴나라당은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

  5. 해피씨커 2007/10/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두번 겪었으면, 다른 방향으로 갈만한도 한데,
    더욱 더 그런방향으로 가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6. dd 2007/10/1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이 사람 큰일날 사람이네! 우리같이 천하고 무식한 백성들은 그냥 높으신 분들이 찍어주는 대로 투표나 하면 되는 것이오! 어디서 천한 백성들이 감히 입을 놀린단 말이오? 이런거 막으려고 선거법 바꾼 거 모르시오? 어디 혼좀 나보고 싶소? 어디서 감히 장차 집권하실 당을 비판한단 말인가... 일개 백성 따위가...ㅋ
    무식한 백성들은 그저 윗분들이 알아서 다 하시니까 입 닥치고 있으면 되는 것이오. 이거 어기면 빨갱이라오!ㅎㅎ

  7. 한번더 2007/10/1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년,7년,5년,5년=35년
    5년+5년=10년
    사람들이 짧은 10년을 35년보다 더 지루하게
    생각한 이유는 뭘까요?
    사기와 스릴, 서스펜스가 없어서죠.
    다시 35년 주도했던 사람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원하는 것이죠.

  8. 맞는얘기죠 2007/10/1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쩌겠어요..그런 자신의 몸속에 더러운 한나라세균을 키우고 있다는거을 모르는 우메한 일반 국민들이 아직도 그런 정당을 밀고 있으니..참.. 걱정스럽습니다.

  9. 맞는얘기죠 2007/10/1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쩌겠어요..그런 자신의 몸속에 더러운 한나라세균을 키우고 있다는거을 모르는 우메한 일반 국민들이 아직도 그런 정당을 밀고 있으니..참.. 걱정스럽습니다.

  10. 맞는얘기죠 2007/10/1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쩌겠어요..그런 자신의 몸속에 더러운 한나라세균을 키우고 있다는거을 모르는 우메한 일반 국민들이 아직도 그런 정당을 밀고 있으니..참.. 걱정스럽습니다.

    • 우매한일반국민 2007/10/1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는 잘난 넘이고 이명박 지지하면 우매한거냐 니는 그게 문제야 독선적인넘

    • 현명한 국민 2007/10/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 지지하면 우매한 백성 맞습니다. 독선적인거하고, 옳은 것은 다릅니다. 지금 큰도둑과 작은 도둑이 있는데,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면, 큰 도둑을 택하겠습니까? 우매한 백성님???

    • ㅇㅇ 2007/10/19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매한놈 개새

    • 그렇군요 2007/10/19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도둑넘이라는게 맞네요 ^^
      작은 도둑넘과 큰도둑넘 중에 고른다면 ㅋㅋ
      그러면 한나라당은 큰도둑넘이고
      열린당은 작은 도둑넘이구
      해먹은거 보니까 맞는거 같기도 하구 차떼기당이죠

  11. 웨렌비티 2007/10/19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이라면 이건 국민들이 좌시하고있을 사안이아니군요.
    선거에서 국민들의 생각을 투표로서보여주어야겠군요.
    제정신이 아닌 당직자와 의원이 꽤있는 한나라당같으니
    정신이번쩍들도록 국민들이 가르쳐줍시다.
    선거전에는 뭐처럼 굽신대다가 당선되면 곧바로 고개 곳추세우고
    국민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또 보아줄수는없는거요. 입으로,말로만 국민을 위한다는 허울을 확 벗겨내야한다이겁니다.이중성이란게 얼마나 국민을 허탈하게만드는지 알고있쟎습니까.
    참으로 정신 차려서 투표하여야죠.

  12. 웨렌비티 2007/10/1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이라면 이건 국민들이 좌시하고있을 사안이아니군요.
    선거에서 국민들의 생각을 투표로서보여주어야겠군요.
    제정신이 아닌 당직자와 의원이 꽤있는 한나라당같으니
    정신이번쩍들도록 국민들이 가르쳐줍시다.
    선거전에는 뭐처럼 굽신대다가 당선되면 곧바로 고개 곳추세우고
    국민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또 보아줄수는없는거요. 입으로,말로만 국민을 위한다는 허울을 확 벗겨내야한다이겁니다.이중성이란게 얼마나 국민을 허탈하게만드는지 알고있쟎습니까.
    참으로 정신 차려서 투표하여야죠.

  13. 웃기셔 2007/10/1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저쪽 알바들 넘치는구나
    그런다거 너네들 실정이 감춰지긋냐

  14. 웃긴다 2007/10/19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이 미는 세력 찍어주면 현명한 국민이고 등돌리면 우매한 국민이고... 국민이 빤스 고무줄이냐? 노무현 찍어준 국민하고 지금 노무현 싫다는 국민하고 서로 다른 나라 국민이냐? 노무현 찍을때는 현명했다가 5년동안 우매해졌냐? 노무현 찍을 당시에는 조ㅅ중동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았는데 그 이후 어느날 갑자기 조ㅅ중동에 세뇌당한거냐? 딴나라당 ㅂㅅ인건 ㅂㅅ인거고 그건 그넘들 문제고, 정세가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남 가르치려 드는 것들은 도대체 뭐하는 넘들이야?

  15. 2007/10/1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6. 없어져야할한나라당 2007/10/1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추행, 차떼기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르면서도
    자기네는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딴나라당.
    자기네들이 망쳐놓은 정치는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DJ-노무현 정부를 잃어버린 10년이라 표현한다.
    그때 자신들은 정치를 안했나?
    무슨 법안을 만들기만 하면 주구장창 반대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한나라당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정말 테러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다.
    온갖 권력은 다갖고 휘두르면서 자기네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싫고,
    조금이라도 자기 당에게 흠집이 될만한 기사가 나오면
    권력을 행사하여 통제하기 급급하고.
    어떤 비리가 터지면 떳떳하게 밝히는게 아니라
    쉬쉬하면서 덮어두기에 급급하고.
    이런 쓰레기당을 왜 밀어주는지.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의 정치수준은 후진국 수준임에 분명하다.
    이제는 정말 20~30대 젊은 지식인 층이 나서서
    나이드신 분들을 설득할 때다.
    무작정 한나라당, 경상도 또는 민주당 전라도 이런식으로 해서
    뽑는게 아니라
    정책과 비전 공약을 보고 또 그 사람의 인간됨을 보고
    선거에 임했으면 합니다.
    YTN돌발영상 보면 국회의사당에 폭탄 던지고 싶은 기분입니다.

    • 알고좀얘기해라 2007/10/19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제일 높은 연령대가 20대와 30대로 조사되었는데 나이든 분들만 한나라 지지한다는건 뭘 근거로 떠드는지 원

    • 현명한 국민 2007/10/19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조사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답니까?
      궁금...또 궁금...혹 한나라당 기관지 조사결과???

  17. 신명철 2007/10/1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적인 민주주의는 어떤나라 인가요? 모든것을 통제하지 않는나라를 원하시나요?
    어느정도까지 통제하지 않아야 경찰국가가아닌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8. laimz 2007/10/19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대한민국의 귀족들은 한나라당 편입니다. 의사단체 변호사단체 언론재벌... 기타 모든 돈 잘벌고 권력 있다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연줄로 한나라당 편입니다. 그들끼리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면... 언론이야 한나라당편에서 찬양하면서 부패한 그들의 모습을 쉽게 잊게 만들겠지만 (박정희를 찬양했듯이...) 정작 서민의 삶은 더욱더 힘들어질겁니다. 분명 서민들이 그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IMF처럼요... 그때 힘들었던 사람은 서민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귀족이기때문에 IMF같은 것에 소비가 위축될 수가 없지요... 정치적인 타격도 없잖습니까??? 언론플레이를 잘해서... IMF때도 명품 코너는 장사 잘 됐다는 이야기...

    • 큰사람 2007/10/1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때있는분들은 영원한IMF였음좋겠다고 얼마나좋아했는데요.그시대술먹어도VIP.차기름값올라서 운전편하고.영원한IMF~~~~~~~YS님 감사.또감사.YS가 영원통치하라

  19. 큰사람 2007/10/19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후보....(대선대책위원해명단중에서)옛차떼기방식 이번엔나도한번해먹것다고 옛사람들불러서한수배우자고부르고 술쳐먹고 여자면다내것이다"하는인간불러서 나도한번주려나? 불러놓고.천하에 전씨불러서 나도똑같이한번해먹어야죠하구 찿아가서허락받구.참...좋은모습이다.그럼우리4천만국민모두가 사기꾼이돼는그날까지.딴나라당을 적극추천합니다.1.8 당

  20. 2007/10/19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rkdlem11 2007/10/1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개나라당 모임이군
      도대체 개나라당의 당원들은 대갈빼기에 뭐가 들었지?
      어리석은 쇠대가리들에게 명복은 빌어주마

  21. 한심떼거리들 2007/10/19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뭘 원하는가? 좌빨들은 아무런 논거도 없이 감상적 결론을 지어 놓으면 벌떼처럼 모여 떠들어 댄다. 마치 참새 조무라기들 같아...그 이분법 때문에 나라 벌찝 만든거 이젠 국민들이 다 알아... 어느 사람이 그러더군..아마 집권하면 한나라 당 다 해 먹을 거야. 어느 가게 아주머니 왈- 차라리 좀 해먹으면서 우리도 밥 좀 먹고 살자...이게 국민들 정서야. 다같이 배고푼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지난 15년을 죽을 쓰며 살아온 서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자본가의 부에 대해서는 까딱도 못하면서...
    결국 이분법은 더 가난한 사람들 많이 만들어서 그들에게 부에 대한 적개심을 일으키므로 해서 영구 집권을 획책한다.. 이거 김일성이 써먹던 수법 아닌가?

    • 달빛사랑 2007/10/2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아직도 이런 무식한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구나..ㅋㅋㅋ 김일성의 전술이래...역시..딴나라당!

    • 멍청한작자여 2007/10/20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딴나라로 꺼져라

      사상 분열 죄로 고발해서 경찰에 쳐넣기전에
      그딴 쓰레기같은 말은 더이상하지말아라

  22. 수구박멸 2007/10/20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은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수구냄새가 진동하는데....

  23. 수구박멸 2007/10/20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4. 위즈 2007/10/20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있으면 계엄령 선포할지도 모르겠군요.
    모든 언론은 시청에 설치된 임시 검열반에 가서 검열받고
    (조중동문 빼고) 무슨 바기라고 씹으면 그 다음날 감쪽같이
    사라지거나 새로 오픈된 남산 지하실에 줄줄이 끌려가고...

    땡전뉴스가 아니라 땡박뉴스가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가 하면
    지금도 보기 싫은 천박스러운 모습에 질리도록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보니 어느 시민의 블로그를 고발하여 영등포경찰서로
    출두하라는 얘기도 있는 거 보면 머잖아 현실이 될 거 같습니다.

    제발 이러한 것이 한낱 춘몽이길 빕니다. 그네들이 떡도
    먹기 전에 김칫국 먼저 마신 수준으로 끝나길 빕니다.

  25. 2007/10/2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6. 더위야물렀거라 2007/10/2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유신독재의 잔당들은 말끝마다 "자유민주주의"외치면서 거꾸로간다. 민주주의에 웬 자유란 단어를 덧붙이나? 민주주의 자체가 개인의 자유를 전제로 하는것이다.

    지나친 강조는 부정의 의미가 있고 지나친 부정은 긍정의 의미가 있다는 패러독스를 아실것이다.

    자유를 지나치게 강조하는건 그만큼 독재의 욕구가 꿈틀거리며 숨어있다는 의미다.

    한나라당은 유신의 후예들이다. 유신의 후예들이 아무리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려 해도 본질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27. 숭숭숭 2007/10/2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들면고집많생기고
    나이들면욕심많생기고
    나이들면오기많생기고
    나이들면남의집많보고
    나이들면드러가면안나오고
    나이들면나만잘낮고
    나이들면내자식많자식이고
    이게칠갑부리다 아시기나암 돈으로목욕을하시지요

  28. 개탄스럽다 2007/10/21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의 언론관엔 확실히 문제가 있다. 그들이 압박해서 만들어놓은 선거관리 법으로 국민, 특히 네티즌의 눈과 입을 막으려하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조중동'같은 수구-한빠-언론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청와대의 언론정책을 강력 비판하고;;;....

  29. 이럴수가 2007/10/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심각한데?
    문제가 심각한데?
    문제가 심각한데?
    문제가 심각한데?
    문제가 심각한데?

  30. 2007/10/2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